아침일찍 영종도 북측 방조제로 바다루어낚시를 하러 친구와 함께 갔습니다.
목적은 우럭!!!
물때표를 보니 아침 8시30분이 만조.
6시에 출발하였습니다.
찾아가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네비게이션으로 을왕리해수욕장을 찍어놓고 출발~!

올림픽대로에서 인천공항고속도로로 진입해서.

합정역에서 출발했는데 56km
길이 워낙 잘뚫려있어서 시간은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영종도

짠~ 도착했습니다. 북측방조제 끝쪽 수문입니다.

빨간색 부분이 북측방조제 수문 포인트 입니다.
도착했는데 너무 어두웠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봤을때 북측방조제 포인트앞에 낚시점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너무일찍가서 그런지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낚시하러 가면 사람이 많을줄 알고 물어물어서 하려고 했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을왕리해수욕장 까지 이동!
낚시점에 들어가서 물어보니 갯지렁이를 써야 한다고 하셔서 갯지렁이와 묶음추?(낚시바늘 세개달린거)를 만원을 주고 구입후 다시 북측방조제로 이동하였습니다.
그새 해가 떴습니다.

매점은 아직 열지 않았군요.

위의 사진에서 바로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안으로 들어갈수있도록 문이열려 있습니다. 새벽에는 잠궈놓는다고 낚시점아저씨가 말씀해주시더군요.

문 안으로 들어가니 넓은 바다가!

들어가서 왼쪽으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앞쪽에 초소가 보이고...

수문입니다. 이곳이 바로 포인트.

낚시대라 루어대라 ㅠㅠ
그래도.. 꿋꿋하게... 묶음추달고 갯지렁이를 달았습니다.
캐스팅하기 너무힘들었습니다.

대충.. 바위틈에 꼽아놓고 기다림.

한참을 들여다보고 있었는데... 입질조차 없었습니다 ㅠㅠ
밑걸림도 엄청나게 심했습니다.
가실분들은묶음추 넉넉하게 준비하세요.

너무 안잡혀서 수문 밑으로 이동.
이곳은 밑걸림은 별로 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입질조차;;
바로 아래를 내려다보면 망둥어 새끼들이 떼를지어서 놀고 있었습니다.

결국 한마리도 못잡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길을 따라서 돌아갔습니다.

북측방조제.
다음에 좀더 알아보고 가봐야겠습니다.
갯지렁이 낚시는 저와 잘 안맞는듯...
던져놓고 기다리는게 너무 지루하기도 하구요.. 밑걸림도 너무 심하고... ^^
다음에 루어준비해서 반드시 잡아 올리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눈팅 하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2008/12/09 11:55 [ ADDR : EDIT/ DEL : REPLY ]